우당교육문화재단

01

1984년 재단 설립 후 각 지역에서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급하다가, 1995년 우당장학회로 개편하면서 독립운동가 후손을 대상으로 국가보훈처와 광복회의 추천에 따라 장학금 지급

1999년 전국 1,600여 개 장학회 중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돕는 유일한 장학회로, 보훈처로부터 감사패 수상
2019년 7월 우당장학회를 우당이회영선생교육문화재단으로 개편하여 독립유공자 후손을 중심으로 한 장학회에서 독립운동사를 연구하는 대학생(대학원생 포함)과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장학금 지급
022년 현재 장학생 총 2,289명에게 15억 100만원 지급

02

독립운동사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독립운동사를 연구하는 학자 또는 단체를 선정하여
년 1~2명에게 500만 원씩 연구비 지원

03

2019년 우당교육문화재단으로 개편하면서 우당상 및 영석상 제정

우당 이회영상 : 우당의 자유와 평등, 인권와 평화 사상을 구현하고, 독립운동의 미완의 목표인 자유 민주 통일국가 건설에 기여한 국내외 인사 대상
영석 이석영상 : 당시 최고의 재산가가 전 재산을 독립운동에 쾌척한 애국애족 정신을 고려, 사회봉사 활동에 공헌한 모범적인 기업체를 발굴하여 시상

수상 대상은 공모 및 발굴을 통하여 정관에 따라 우당상 영석상 심사위원회의 규정에 의거 추천하여, 재단 이사회에서 최종 결의, 2019년 12월 제1회 우당상 및 영석상 시상식을 세종문화 회관에서 개최

04

2022년 우당 선생 순국90주년을 맞아 우당 선생의 자유와 평등, 평화사상을
실천한 지도자에게 우당특별상을 수여하기로 결정

심사위원회의 심의 추천에 따라 하토야마 유키오(鳩山由紀夫) 전 일본 내각총리대신을 선정
2022. 12. 6 시상예정이었으나 코로나 확진으로 연기하여 2023. 1. 11 조선호텔에서 수여식 거행
시상 사유는 하토야마 총리는 일본의 전전(戰前)정치에 반성하고 특히 피해국에 반성과 사과를 하고, 평화사상으로 동아시아와 세계평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05

우당기념사업회에서 우당과 독립운동 관련 사업을 전개할 경우, 자체 부담을 지원하기 위하여 이사회의 결의에 따라 연강 2, 3천만 원 수준에서 지원 (우당 추모식, 학술회의, 우당역사문화교실 등 사업은 관계부처에서 지원)
후원자가 특정 사업을 지정하여 후원할 경우, 이사회의 협의를 거처 사업 지원

우당 이회영선생교육문화재단 민지(民智)를 개발하고 체육을 겸비하자